한화 이글스 노시환 선수는 26일 SSG 랜더스전에서 홈런을 터뜨리며 데뷔 첫 4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했습니다. 이로써 4월 부진을 딛고 5월과 6월 들어 살아난 장타감을 다시 한 번 입증했습니다.
노시환 선수는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원정 경기에서 6회초 투런포를 날려 팀 공격의 흐름을 바꿨습니다. 시즌 초반 타격감 난조로 잠시 흔들렸던 그는 최근 들어 연속 장타를 쏘아 올리며 한화 중심 타선의 핵심 역할을 되찾고 있습니다.
한화는 노시환 선수의 상승세와 함께 선발진의 호투가 맞물리며 경기 주도권을 잡았고, 팀 분위기 역시 크게 살아난 모습입니다. 특히 이번 4경기 연속 홈런은 노시환 선수 개인에게도 의미가 큰 기록으로, 시즌 후반부를 향한 반등 신호탄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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