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히어로즈 서건창이 25일 현재 2026시즌 완연한 부활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시즌 초 손가락 부상으로 출발이 늦었지만, 최근 타격감이 절정에 올라 100안타를 돌파했고 팀 내 핵심 전력으로 다시 자리잡는 모습입니다.
서건창은 올 시즌 80경기에서 타율 0.324, 101안타, 2홈런, 29타점, 52득점, OPS 0.810을 기록 중입니다. 최근 6경기에서는 타율 0.478을 찍었고, 8월에는 15경기 타율 0.411로 상승세를 이어가며 리그 타율 9위, 출루율 8위, 득점권 타율 4위에 올랐습니다.
특히 23일 KIA전에서는 3안타 1득점으로 팀의 8-7 역전승을 이끌었고, 7회 내야안타로 시즌 100안타 고지를 밟았습니다. 방출의 아픔을 딛고 키움으로 돌아온 그는 단순한 주전 복귀를 넘어 후배들을 이끄는 존재로도 평가받고 있으며, 구단이 시즌 중 2년 총액 6억 원의 비FA 다년계약을 안긴 배경에도 이런 반등과 영향력이 담긴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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